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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 이야기

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

by 레벡 2020. 3. 21.

오늘의 책 추천

'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'

 

미니멀리즘 라이프를 동경하여 구매한

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라는 책.

사사키 후미오가 지은 책입니다.

 

-책소개 -

애플에서 쫓겨났던 잡스가 복귀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케케묵은 서류와 오래된 장비를 모두 없애는 일이었다. 첫 업무로 물건 줄이는 것을 선택한 것이다. 잡스는 ‘세상을 바꿀 수 있는 제품’을 내놓는 일에만 집중하고 싶었기에 그 외 중요하지 않은 일은 모두 최소한으로 줄였다. ‘무엇을 할까?’보다 ‘무엇을 하지 않을까?’를 중요시하는 진정한 미니멀리스트 스티브 잡스와 마크 저커버그 등은 업무는 물론 옷도 늘 단순한 스타일만 고집한다. 살아가는 데 있어 불필요한 요소들을 하나씩 덜어낼수록 나다운 삶, 온전히 자신에게만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.

(출처: 네이버 북)

 

단순하게 살기 위해서 이 책을 샀는데

책을 구매함으로써 물건이 늘어나는 아이러니.... 하하...

그래도 미니멀라이프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

저도 필요없는 물건은 되도록이면 구매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어요.

 

 

우리에게 더이상 물건은 필요 없다!!

미니멀라이프를 꿈꾸는 사람들에게

추천해드리고 싶은 책 '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'입니다.

심플하게, 더 심플하게!

소중한 것에만 집중하라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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